오랜만에 휴일 짬내서 아내에겐 고물창고 나에겐 보물창고 뒤져서
소품 몇개 꺼내서
사진 찍은 풍경입니다.
참 이상하죠?
요즘 같이 최첨단 인공지능 AI 시절
첨단의 많은 디지털 기기들도 많은데
왜 저는 수십년 세월이 지난 이런것에
끝없이 애정을 느끼는지?
저는 왜 자꾸 시대를 거꾸로 가는지?
저도 저를 모르겠군요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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